권민님의 통찰 트윗 :: 2010/12/27 00:07

유니타스 브랜드권민 편집장님의 트윗을 새기면서 연말을 보낸다. 
읽으면 읽을수록 통찰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글들이다. ^^


@kwonmin

브랜딩의 극치는 매장에서 일어난다. 그 순간을 굳이 설명하라면"결정적인 순간(구매가 일어나는)과 극적인 연출(판매가 이루어지는)이다. 이것은 마케터는 모르고 판매사만 안다

시장 조사 강의후 받은 어떤 분의 피드백 충고 "차라리 카메라를 숨겨서 들키지않게 사진 찍는 기술이나,멀리서 땡겨서 찍는 요령이라도 얘기했으면 해요" 다음에는 시장조사용 카메라로 캐논과 니콘을 이야기해야되나? 렌즈는 탐론! 아, 이것이 현실이구나.

내가 비전을 세우면, 비전이 나를 세운다.

이유없는 반대나 반대를 위한 반대 그리고 논리없는 반대를 당하면 놀라지 마십시오. 그것은 자신이 미쳐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질투이며 성공의 세금일 뿐입니다. 가장 무서운 반대는 대안입니다.

아이디어를 우연과 찰라의 작품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누적'과 '필연'이라고 믿는다. 그 과정에서 브랜딩에도 임계질량에 해당하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이제 겨우 느끼고 있다.

"불가능합니다!" 한번도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예전에는 불편했지만 지금은 '연약한자의 진실한 의견'으로 받아들인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잘 안된다).

기억이 꿈보다 더 클때, 우리는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는 무엇일까? 이 질문은 1996년 11월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게 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 때문에 지금 내가 존재하고 있다. 나를 나되게 하는 질문이다.

동료중 한명이 늦은 여름휴가를 간다고 즐거워했다. 이번휴가는 자신을 찾고 정리하는 여행이라고 한다. "당신이 찾아 헤매는 것은 찾아 헤매는 사람 그 자신이다(프란체스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꽉~~입술로 혀가 말하지 못하게 잡았다.ㅋㅋ

브랜드는 10달만에 태어(런칭)나는 것이 아니라 100년동안 완성되어지는 것이다. 인지도 높은 상표와 브랜드를 구분할 때, 비로서 브랜드의 의미를 알게 된다.

지나침을 알아야 충분함을 알 수 있다. 충분함을 알아야만 부족함을 알 수 있다. 충분함과 부족함을 알기 위해서 항상 나는 지나치게 행하는 것 같다. 오늘도 나의 지나침으로 여러 사람에게 상처...내일은 더 겸손하게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브랜드 파괴력이라고 불리우는 reset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다. 아이팟,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폰등 기존에 있었던 상품들을 컨텐츠와 디자인을 달리하여 작은 핀을 우리의 마음에 찔러 넣어 우리를 껐다 켜버렸다. 브랜드 리셋!

극단으로 가야만 극단을 알 수 있는 것 같다.철학과 전략은 서로 극단처럼 보이지만 브랜드에 의해서 하나가 되어간다.

스마트 전쟁:핸드폰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회사와 핸드폰을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려는 회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스마트폰을 만들면 먼저 스마트한 정신을 갖기를 ... "애플과 아이폰의 차이와 차원을 아직도 모른다" 브랜드를 이해 못하고 있다




PS. 관련 포스트
존재, 알고리즘
Unitas BRAND를 보면서 10년 전 Sub의 환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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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토댁 | 2010/12/28 1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
    요즘 유니타스 브랜드 15권 브랜드 직관력을 읽고 있스니다,
    스터디 숙제 걸랑요..ㅎㅎ

    알듯 모를듯....
    머리에 쥐가 찾아왔어욤..야옹~~~^^

    ps... 내일이 기다려지게 해 주셔서 감사해욤..히히

    • BlogIcon buckshot | 2010/12/28 23:35 | PERMALINK | EDIT/DEL

      멋진 릴레이 포스트 부탁드려요~ ^^
      유니타스 브랜드는 읽고 또 읽으면서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유니타스 브랜드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에여~ ^^

  • Wendy | 2010/12/31 1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니타스 브랜드 관계자분을 한 번 회사 강연을 통해서 뵌 적이 있었는데
    매우 creative하고 humorous하시던데요. impressive했습니다. ^^
    굳이 연결해보자면, 그래서 유니타스브랜드의 fan이 되었고,
    유니타스브랜드의 프로젝트 노트를 선물로 받아(red color^^) 몰스킨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잠시 접고 유니타스브랜드에 빠져있다지요 하하 ^^;;
    buckshot님 덕분에 권 민 편집장님 트윗 아주 즐겁게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답니다.
    이런게, 소셜 네트워크의 즐거움이자 유익 아닐까싶네요.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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